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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도서관,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및 환경의 달 프로그램 성료… 지역 문화·복지 플랫폼으로 ‘도약’
- 문체부 주최 ‘2026년 예술로(路) 협업사업’ 선정
- 7인의 전문 예술인과 지역 특화 프로젝트 시동… 주민 중심 문화예술 가치 확산
- 환경의 달 기념 ‘제로웨이스트 수선공방’ 성황리 마무리…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 눈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에서 운영하는 구립증산도서관이 대형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소식과 함께 주민 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구립증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협업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예술로 협업사업」은 예술인과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예술인의 활동 무대 확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립증산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리더예술인 1명과 참여예술인 6명 등 총 7명의 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된 협업팀을 꾸렸다. 앞으로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도서관과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립증산도서관은 지난 6월 24일 저녁 7시, 환경의 달을 기념해 개최한 원데이 클래스 ‘제로웨이스트 수선공방’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멍 나거나 해진 의류의 결을 실로 다시 짜내는 ‘직조바느질(다닝, Darning)’ 기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실로 낡은 생활용품을 직접 수선하며 일상 속 자원 순환과 제로웨이스트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한 참여 주민은 "처음 해보는 바느질이라 걱정했는데 강사님과 사서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물건을 완성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생생한 현장 스케치는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구립증산도서관 관계자는 "예술로 협업사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사회적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도서관은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상생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수선공방과 같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사회적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조) 진행 프로그램 상세 보기 (바로가기)
1) [증산] 구립증산도서관, ‘2026년 예술로(路) 협업사업’실시
2) [증산] 2026년 환경의 달 기념 원데이 클래스 '제로웨이스트 수선공방' 현장스케치 영상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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