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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맞춤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 장애청소년 대상 요리 탐험대부터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까지 타깃별 프로그램 운영
- 성인 독서 동아리 및 환경 주간 북큐레이션 통해 인문학적 성찰과 생태 가치 확산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사장 성운 대종사)이 운영하는 구립상림도서관이 청소년, 장애인, 성인 등 다양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평생교육, 인문 독서, 환경 보호 등 사회적 가치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주제로 기획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장애청소년 지원 주민참여예산 사업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 성료
구립상림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공공도서관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1~2차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관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과일, 올바른 식습관, 색의 혼합 등을 다룬 그림책을 읽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과일 타르트와 푸딩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오감을 자극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 ‘톡톡! 미디어 연구소: 게임 속 너와 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톡톡! 미디어 연구소’의 ‘게임 속 너와 나’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온라인 게임을 하나의 미디어로 이해하는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받고, 스스로의 게임 유형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대사를 쓰고 참여해 ‘온라인 게임 에티켓’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미디어 소비자로서의 책임감과 건강한 게임 문화를 체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삶을 성찰하는 성인 독서 동아리 ‘讀(독)한 여인들’ 및 환경 북큐레이션 진행
이외에도 도서관은 세대별 인문·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진행된 성인 독서 동아리 ‘讀(독)한 여인들’의 4차시 모임에서는 테드 창의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주제 도서로 삼아 언어, 사랑, 시간, 선택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참여 회원들은 인간의 삶과 운명, 자유의지에 대해 고찰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는 인문학적 결론을 도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 주간’을 맞아 해양 생태계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북큐레이션 ‘바다가 우리를 부르네’를 운영했다. 해양 오염과 생태계 관련 도서 10권을 전시함과 동시에, 독자들이 바다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환경 보호 실천 약속 편지로 업사이클링하는 ‘바다야 약속할게’ 참여 공간을 운영하여 일상 속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되새기도록 유도했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미디어와 환경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아우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조) 진행 프로그램 상세 보기 (바로가기)
1) [상림] 주민참여예산(공공도서관 장애인 활동지원)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 1-2차시 성료
2) [상림]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톡톡! 미디어 연구소 "게임 속 너와 나" 활동 영상
3) [상림] 성인 독서 동아리 "讀(독)한여인들" 4차시 활동
4) [상림] 환경 주간 맞이 북큐레이션 “바다가 우리를 부르네” 성료
[관련 문의]
구립상림도서관 대표번호 : (02)383-7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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