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속에서 평온이 자라납니다.
삼천사에서는 2026년 병오년 백중(우란분절)을 맞이하여 8월 27일 오전 10시 부터 사부대중 600여분을 모시고 가족과 자손의 건강을 기원하는 조상천도를 위한 우란분절 백중기도 대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백중(百中)은 음력 7월 15일, 먼저 떠난 부모와 조상을 그리운 마음으로 기억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정성 어린 기도와 공덕을 올리는 날로 대웅전에서 대종사님의 법어와 염불을 함께한 뒤, 사자단에서 정성껏 봉송제사를 올리며 백중천도재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감사와 자비의 마음으로 소중한 인연과 은혜를 되새기며 영가의 평안과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이날의 기도와 공덕이 가족과 모든 유정·무정 중생에게 두루 미쳐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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