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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사 성운 대종사, 10월 1일 / 2일 교계·학술·지역사회 주요 행사 잇따라 참석
-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 참석해 한국불교 도약 축원
- 동국대 인도철학총동문회 심포지엄서 “인도철학은 불교의 뿌리, 학문적 토대 바로 세워야” 강조
-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 신청사 개소식 참석, 자연·역사문화 보존과 상생 발전 당부
삼각산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는 10월 1일, 대한불교조계종의 발전과 학술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 환경·문화 보존을 위한 주요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성운 대종사는 10월 2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 참석했다. 법회에는 종단 원로 스님들과 이웃 종교·정관계 인사, 불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성운 대종사는 선명상 보급과 사회적 약자 동행, 승가 복지 확립을 다짐하며 한국불교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새 임기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종단 발전을 발원했다.

이어 성운 대종사는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동국대학교 인도철학총동문회 추계 심포지움’에 참석해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의 인도철학과 인도학,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 성운 대종사는 축사를 통해 “불교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인도를 연구하는 것은 불교학의 뿌리를 살피는 일이자 한국불교의 사상적 토대를 넓히는 불사(佛事)”라며, “인도철학이라는 학문의 가치와 전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시 주목하고 모교인 동국대에 인도학과 및 인도철학과 교육 기반이 단단히 신설·부활되어야만 우리 불교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운 대종사는 같은 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 신청사 개소식’에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성운 대종사는 북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탐방객들의 안전한 탐방 환경을 위해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 개소를 축하하며, 북한산국립공원의 자연 생태계 보호와 사찰·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삼각산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는 자비나눔과 전법 활동은 물론, 불교 학술 발전 및 국립공원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