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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 동국대에 장학금 8천만 원 쾌척… “청년 불자가 한국을 빛낼 영웅”

삼천사 2026-10-14 조회수 105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 동국대에 장학금 8천만 원 쾌척… “청년 불자가 한국을 빛낼 영웅”


- 2026년 10월 13일 동국대 정각원에서 ‘제15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봉행

- 은평구 출신 재학생, 대학별 불교동아리, 북한 출신 학생 등 80명에게 각 100만 원 전달

- 2022년 첫 인연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동국대 장학생 220명에게 누적 2억 2,200만 원 지원

- 성운 대종사 “불교 철학과 깊은 사유, AI·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할 핵심 인재의 토대될 것” 강조



한국 불교 사회복지 분야의 선구자이자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서울 은평구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가 미래 불교를 이끌 청년 인재들을 위해 또 한 번 뜻깊은 보살행을 실천했다.


서울 삼천사(회주 성운 대종사)와 (재)삼천사성운장학재단은 10월 13일(화)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제15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동국대 재학생 80명에게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를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재)삼천사성운장학재단 상임이사 동출 스님과 이사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참석해 청년 불자들의 앞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은평구 출신 재학생 40명을 비롯해 경찰사법대학 불교동아리 ‘캠폴스테이’(10명), 미래융합대학 불교동아리 ‘퓨처핸접’(10명), 북한 출신 학생 불교동아리 ‘무이판사판’(10명), 삼천사 추천 장학생 10명 등 총 8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수여됐다.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는 2022년 제24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시작으로 제61회, 제99회, 제132회에 이어 이번 제155회 행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동국대 학생 220명에게 총 2억 2,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불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성운 대종사는 장학증서 수여 후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는 여러분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동국의 훌륭한 인재이자 장차 대한민국을 빛낼 영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성운 대종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불교철학이 갖는 중요성을 피력하며, “불교의 감각과 인식 구조(根·境·識) 및 진공묘유(眞空妙有)의 내면세계 탐구는 센서 데이터 처리와 AI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라며 “전공에 관계없이 불교를 공부하고 명상하며 마음의 작용을 깊이 사유해, 첨단 기술 시대를 이끌 새로운 미래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성운대종사님께서는 매년 잊지 않고 청년 불자들을 위해 큰 마음을 내어주셨다”며 “스님의 원력은 후학들이 본받아야 할 문수보살의 자비행으로, 그 뜻을 받들어 동국대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종사님의 보살행이 청년 불자 양성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학생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해 오신 성운대종사님께서 인재 양성에도 깊은 뜻을 이어가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은평의 자랑이자 미래를 이끌 동국대 장학생 여러분이 원대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장학생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김장현 학생(경찰사법대학 3년)은 “성운 큰스님의 따뜻한 은혜를 마음에 새겨, 훗날 후배 불자들에게 받은 힘을 나누어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는 사회복지법인 인덕원과 (재)삼천사성운장학재단을 통해 불교 복지와 장학 사업을 선도해 왔으며, 조계종 아미타불교요양병원 기증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바 있다. 삼천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한층 확대하여 청년 포교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자비행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